베네수엘라, 콜롬비아 국경서 15만명 군사훈련…'일촉즉발' 긴장 고조

입력 2019.09.11 09:29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는 술리아, 타치라, 아푸레, 아마소나 등 콜롬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서부 지역에서 18일간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고 베네수엘라 언론 등이 전했다./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는 술리아, 타치라, 아푸레, 아마소나 등 콜롬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서부 지역에서 18일간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고 베네수엘라 언론 등이 전했다. 군사훈련을 시작하면서 두 나라 국경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는 술리아, 타치라, 아푸레, 아마소나 등 콜롬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서부 지역에서 18일간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3천 명 이상의 병력이 콜롬비아 국경에 배치될 수 있다고 밝혔다./E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는 술리아, 타치라, 아푸레, 아마소나 등 콜롬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서부 지역에서 18일간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앞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지난 3일 "콜롬비아 정부가 전쟁, 폭력을 원한다"며, 군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이번 접경지역 군사훈련을 명령했다. 콜롬비아 정부가 베네수엘라 정부를 향해 콜롬비아 반군 세력을 비호하고 있다고 비난한 데 따른 것이다./E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는 술리아, 타치라, 아푸레, 아마소나 등 콜롬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서부 지역에서 18일간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베네수엘라의 군사 훈련에 맞서 콜롬비아 정부도 경계 태세를 높인 채 베네수엘라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E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는 술리아, 타치라, 아푸레, 아마소나 등 콜롬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서부 지역에서 18일간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콜롬비아 일간 엘티엠포에 따르면 프란시스코 바르보사 대통령 보좌관은 국경에서 베네수엘라의 군사 행동에 대비해 "정부가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콜롬비아 정부는 국경에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거나 군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은 없으며, 군에도 긴장하되 침착함을 유지하라고 지시했다고 엘티엠포는 전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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