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실질적 피해자인데.." 백혜련·윤소하 경찰 출석

입력 2019.07.16 13:52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지난 4월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 과정에서의 몸싸움으로 수사대상이 된 국회의원 109명 중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연합뉴스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했을 때 상대 당 의원·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자유한국당에 의해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왼쪽)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상대 당 의원과 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고발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뉴시스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했을 때 상대 당 의원·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자유한국당에 의해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왼쪽)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상대 당 의원과 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고발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들어서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16일 오전 9시55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도착한 백 의원과 윤 원내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출석 입장을 밝혔다. 두 의원은 지난 4월 국회 패스트트랙 지정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몸싸움을 벌였을 때 상대 당 의원·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자유한국당에 의해 고발됐다./연합뉴스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상대 당 의원과 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고발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출석한 두 의원은 한국당 대표 및 의원들이 경찰 소환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찰은 김정재 박성중 백승주 이만희 이종배 김규환 민경욱 이은재 송언석 엄용수 여상규 정갑윤 이양수 등 한국당 의원 13명에게 소환을 통보한 바 있다. 이들은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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