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난성서 광장으로 차량 돌진·흉기난동…11명 사망

입력 2018.09.14 07:56
12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에서 광장 인파를 겨냥한 차량돌진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건 용의자 /AP연합뉴스
 
AF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7시35분 후난성 헝양시의 한 광장에서 SUV 차량이 인파 속으로 돌진하면서 벌어졌다. 사진은 사건현장에 쓰러져있는 사람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중국 당국은 차량운전자인 40대 남성 양모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양씨는 체포되기 직전까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사고당한 사람을 응급처치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은 양씨가 복수심에 사건을 저질렀고, 방화·절도·폭행 등의 전과가 있다고 밝혔다. 당시 광장에는 저녁 산책을 나온 사람들로 붐벼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사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간색 SUV가 사람들을 치면서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다만 중국 당국 검열에 의해 곧바로 삭제됐다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광장서 돌진한 차량으로 부상당한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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