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미러, "무리뉴, 케인 8월 복귀도 어려울 것 걱정"

OSEN
입력 2020.01.14 15:32

[OSEN=우충원 기자] "무리뉴, 케인 8월 복귀도 어려울 것이라고 걱정". 

미러는 14일(한국시간) "조세 모리뉴 감독은 케인이 다음 시즌까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 1일 열린 사우샘프턴과 21라운드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처음에는 한 달 정도 결장이 예상됐다. 그러나 정밀 검사결과 4월까지 복귀가 힘들 것이라고 전망됐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의 왼쪽 햄스트링 인대가 파열돼 수슬을 받기로 했다. 4월에나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알렸다.

하지만 4월 복귀도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무리뉴 감독도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케인이 4월에 복귀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정확한 시기를 말하기 어렵다. 다음시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러는 "무리뉴 감독은 케인이 8월까지 복귀할 수 없을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따라서 유로 2020 출전도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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