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쿄 '고독한 미식가'와 낙곱새, 부산 별미관광 널리알린다

뉴시스
입력 2020.01.14 11:29
고독한 미식가
부산관광공사는 일본 TV-도쿄 프로그램 '고독한 미식가'를 통해 부산 음식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지난달 31일 방송된 ‘고독한 미식가 섣달그믐 스페셜~긴급지령! 부산 출장’편은 주인공인 ‘고로’가 연말 부산으로 출장을 오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부산의 명물인 대연동 낙곱새(낙지, 곱창, 새우)를 소개했다.

이 방송은 연말 특별편 중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후 "한일교류를 활성화시킬 먹방", "역시 낙곱새는 부산이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포털사이트를 달궜다.

공사는 이번 TV-도쿄 '고독한 미식가' 방송과 연계해 특별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3일 공사 SNS에 '고독한 미식가' 방송과 낙곱새를 소개했다.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 음식관광 홍보영상 제작과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공사 관계자는 “일본 관광객이 한국방문을 선택하는 최대 요인은 미식탐방(69.4%)인 것을 고려해 미식투어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드라마 방영을 계기로 낙곱새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산음식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2016년 기장대게 캠페인을 시작으로 부산 미식 투어를 홍보하고 있으며 잡지취재 및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 유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낙지와 기장대게를 집중 홍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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