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골프백 메고 캐디로 나선 우즈

입력 2020.01.14 03:00
/twspot 인스타그램
타이거 우즈(45·미국)가 그의 아들 찰리(10)의 골프 대회 캐디로 나선 모습이 13일 사진과 영상으로 여러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

찰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9홀 지역 주니어 대회 샌드파이퍼 토너먼트에 출전했는데, 캐디를 맡은 우즈는 주로 말없이 뒤에 서 있거나 아들을 뒤따라 걸었다. 찰리의 골프백에는 테일러메이드 2020년 신형 SIM 드라이버가 꽂혀 있었다. 우즈를 추적하는 팬 커뮤니티 'twspot'에 따르면 찰리는 5오버파 41타를 쳐 16명 중 공동 9위를 했다.


조선일보 A27면
100주년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