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윤지 "작년에만 세 번 유산 경험有" 아픔고백 '눈물' [Oh!쎈 리뷰]

OSEN
입력 2019.12.09 23:34

이윤지가 작년에 세 번이나 유산을 경험한 아픔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윤지가 유산을 고백했다.

이윤지는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온다"며 병원을 찾았다. 바로 산부인과였다. 임신 5개월차인 이윤지는 "첫째도 여기서 낳았다, 둘째 라돌이도 여기서 낳으려 한다"면서 초음파사진 보는 날이라며 기대감에 찼다. 

이윤지는 "사실은 중간이 더 기억난다"면서 라니 다음에 임신했던 사실을 전했다. 이윤지는 "2018년 4월, 작년에 라니 동생 같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때 유산 경험을 하게 됐다"고 무겁게 입을 열면서 "첫 시작이 순조로웠어서 나에겐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너무 당연하게 태명을 짓고 들뜬 마음에 온 가족과 함께 병원을 갔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슬픈 소식에 갑자기 겁쟁이가 되어 버렸다"고 전했다. 

이윤지는 "당혹스럽고 힘들었다, 세 번이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해"면서 하늘이 무너지던 세 번의 이별을 겪었다고. 세번의 유산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윤지는 "설마 나한테 세번이나 일어날 거라 상상 못해, 작년에 한 해는 많이 힘들었다"면서 같은 해 세 번이나 유산경험을 고백, 미처 몰랐던 가슴 속 상처 아픈 이야기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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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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