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팬이 뽑은 최우수선수 선정

심민관 기자
입력 2019.12.09 07:37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 팬 온라인 투표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 공식 SNS 투표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손흥민. /토트넘 구단 트위터
9일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서 실시한 번리전 '맨 오브 더 매치(최우수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손흥민은 71%의 표를 얻어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해리 케인이 22%의 표를 얻로 2위를, 무사 시소코와 얀 페르통언이 각각 5%와 2%의 표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하루 전 열린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 전반 32분 폭풍 질주 후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약 70m를 질주했고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이를 통해 손흥민은 시즌 10호 골을 기록,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3일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