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록밴드 U2 내한공연 관람

김명지 기자
입력 2019.12.08 22:27
文대통령, 9일 청와대서 U2 보컬 보노 접견

아일랜드 출신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아일랜드 출신 록밴드 U2의 공연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U2 공연장을 찾아 멤버들을 만났다. U2는 뉴질랜드·호주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일본을 거쳐 이날 방한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U2의 대표작인 '조슈아 트리' 발매 30주년을 기념하는 '조슈아 트리 투어 2019'의 투어 공연 중 하나다.

U2 보컬 보노(Bono)는 사회운동가로도 유명하다. 보노는 빈곤과 질병 종식을 위한 기구인 '원'(ONE)'을 공동 설립하고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과거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김 여사는 공연 관람에 앞서 보노와 환담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노는 9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을 만난다.

3일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