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역대 최다 6번째 발롱도르 수상...손흥민 亞 역대 최고 22위

OSEN
입력 2019.12.03 07:07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개인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품었다. 손흥민(토트넘)은 역대 아시아 최고 순위인 22위를 차지했다.

메시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서 통산 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쳤다. 메시는 2009~2012년, 2015년에 이어 6번째 수상을 차지했다. 호날두(5회)를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메시는 지난 시즌 바르사의 라 리가 우승을 이끌었고,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며 전 세계 기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손흥민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주앙 펠릭스와 마르퀴뇨스, 도니 반 더 빅(이상 28위), 카림 벤제마와 지오르지오 바이날둠(이상 26위), 칼리두 쿨리발리와 마르크 안드레 테어슈테겐(이상 24위), 그리고 위고 요리스(23위)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며 역대 발롱도르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7년 이라크의 유니스 마흐무(29위)의 기록을 넘어 아시아 축구사를 새롭게 썼다.

▲ 2019 발롱도르 순위

1.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4. 사디오 마네(리버풀)
5.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6.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7. 알리송(리버풀)
8.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9.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10.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11. 프렝키 데용(아약스, 바르셀로나)
12.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13. 에당 아자르(첼시, 레알 마드리드)
14.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15. 마타이스 데 리흐트(아약스, 유벤투스)
16.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17.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18.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19.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20.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날) 두산 타디치(아약스)
22. 손흥민(토트넘)
23. 위고 요리스(토트넘)
24.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26.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리버풀)

28. 주앙 펠릭스(벤피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퀴뇨스(파리생제르맹) 도니 반 더비크(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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