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가수에서 한의사로 변신

황지윤 기자
입력 2019.12.03 03:00

TV조선 '아내의 맛' 밤 10시

TV조선은 3일 밤 10시 '아내의 맛'을 방송한다. 1993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라는 노래로 가요계를 휩쓸었던 가수 최연제가 등장한다. 선우용녀의 딸인 그는 2001년 연예계를 은퇴하고 한의사가 됐다. 미국 LA에서 외국인 고객이 줄을 잇는 '잘나가는' 한의사로 살아가고 있는 그의 일상이 공개된다. '제2의 인생'을 사는 딸을 만나기 위해 선우용녀가 LA로 떠난다. 배우 리처드 기어를 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은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도 출연한다. 미국 유명 은행의 부사장인 그가 어느 날 공항에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해 편지를 보낸 사연, 반대가 심했던 최연제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한국인 변호사를 선임한 일화 등을 소개한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딸 혜정의 조기 교육을 놓고 다툰다. 진화의 '바짓바람'에 못 이겨 끌려간 문화센터에서 극성 엄마들을 보고 함소원은 충격에 빠진다. 생후 6개월부터 영어 교육을 시작했다는 엄마부터 아이에게 영어로 말 거는 엄마를 보며 함소원은 위기감을 느낀다.


조선일보 B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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