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레드블루,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우수상

박유연 기자
입력 2019.12.02 23:10 수정 2019.12.02 23:33
농업분야 혁신벤처창업가 발굴 프로그램인 제5회 2019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더브레드블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더브레드블루는 계란, 우유, 버터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빵을 만드는 ‘비건 베이커리’다. 달걀도 유제품도 먹지 않는 가장 엄격한 채식주의자인 비건(vegan)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빵집 브랜드다. 비(非)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비건 빵을 지향한다. 서울 신촌 등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고 온라인에서도 판매한다.
더브레드블루 문동진 대표
더브레드블루는 27:1의 경쟁률을 뚫고 11개 팀 본선에 올랐고, 최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본선에서 최우수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3000 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문동진 대표는 “소비자들이 ‘더브레드블루’라는 이름만 들어도 ‘믿고 먹어도 되는 식품'을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5년까지 매출 100억원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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