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카지노업계 CSR 공동협의체' 발족

스포츠조선=김형우 기자
입력 2019.12.02 19:43
'카지노 CSR 협의체'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와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회장 박병룡)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 본사에서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GKL.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그룹 등과 함께 카지노업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동협의체(이하 '카지노 CSR 협의체')의 발대식을 가졌다.
'카지노 CSR 협의체'는 공기업 카지노와 민간 카지노 업체의 CSR 실무자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 및 확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금번 협의체는 기업 차원의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카지노 산업 전체의 차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만든 최초의 협의체라는데 그 의미를 더한다.
앞으로 '카지노 CSR 협의체'는 정례 회의를 통해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를 중심으로 카지노 회원사 간 사회공헌 우수사례 공유 등 사회적 가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공헌 추진방향 설정, 공동사업 추진 실무협의체 구성 후 사회공헌 공동사업 등을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KL 유태열 사장은 환영사에서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카지노 CSR 협의체'가 발족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에 GKL은 향후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한편, 협회 및 카지노업계와 뜻을 모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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