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만 사나 보다"…아이유, 타이페이 공연에 감동 [★SHOT!]

OSEN
입력 2019.12.02 08:07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타이페이 공연에서 감동을 받았다.

2일 아이유는 “바깥 플래시 이벤트 때 구역을 나눠 순차적으로 불빛이 켜졌다고 하는데 나는 벌스 내내 눈을 감고 부르느라 못 봤다. 눈을 떴을 때 하얀 불빛과 파란 불빛으로 넘실넘실 바다가 만들어져 있었다. 타이페이에는 따뜻한 사람만 사나 보다. 나는 보답으로 ‘러브 포엠’을 매우 열창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타이페이 공연에 앞서 대기실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꽃받침 포즈와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드는 등 장난끼 넘치는 포즈로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18일 새 앨범 ‘러브 포엠’을 발표했다. 현재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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