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하희라 "결혼 7년만 첫 아이, 100일간 안아서 재워" [Oh!쎈 컷]

OSEN
입력 2019.11.16 14:21

'동상이몽2' 하희라가 첫 아이에 얽힌 사연을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은밀한 빨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주 마을회관에서 데려온 강아지들의 똥을 치우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하희라가 강아지에 푹 빠져 최수종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자, 최수종은 관심을 끌기 위해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고. 그의 돌발행동에 스튜디오에서는 “공포영화 같다. 너무 무섭다”라며 황당해했다고.

강아지를 돌보며 추억에 잠긴 하희라는 여러 번의 유산을 거쳐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를 낳았을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희라는 “첫 아이가 100일이 될 동안 해가 뜰 때까지 안아서 재웠다”라며 아이에게서 손을 뗄 수 없었던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집 청소를 마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큰 대야에 빨랫감을 넣고 발 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빨래를 하는 중에도 두 사람은 시종일관 꽁냥거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스킨십에 MC들은 “역시 가만히 있으면 최수종이 아니다”, “드라마 대사 같다”라며 부러워했다.

그러나 사랑꾼 부부에게도 맞지 않는 것이 있었다. 하희라가 “최수종이 춤은 좀 안 췄으면 좋겠다”라며 두 사람 사이의 ‘댄스이몽’을 밝힌 것. 하희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최수종은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본인의 시그니처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notglasses@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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