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장에 나타난 호날두, '패션테러리스트' 면모 과시

OSEN
입력 2019.11.08 17:52

‘날강두’ 크리스티안 호날두(34, 유벤투스)가 패션테러리스트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호날두는 지난 4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빌에서 개최된 ‘MTV 뮤직어워드 유럽’ 시상식에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사랑과 함께 쇼가 시작됐다"는 메시지를 SNS에 올려 사랑꾼임을 자랑했다.  

호날두는 빨간색 정장 상하의에 하얀색 셔츠와 운동화를 매치했다. 은색 목걸이와 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평소 옷을 잘 못 입어 ‘패션테러리스트’ 소리를 듣는 호날두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호날두는 나이키의 신상품 운동화를 신고 나왔지만, 정장에는 어울리지 않았다는 평가다. 

여자친구 로드리게스는 육감적인 몸매를 훤히 드러낸 푸른색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한쪽 다리를 시원하게 보여주면서 각선미를 자랑했다. 로드리게스는 구찌매장에서 점원으로 일하면서 호날두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호날두를 본 팬들은 “몸은 참 멋있는데 옷을 정말 못 입는다”, “돈도 많으니까 코디를 고용하는 것이 어떨까”, “축구는 잘하지만 패션은 영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호날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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