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토토 재팬 클래식서 공동 3위 발진

뉴시스
입력 2019.11.08 16:35
김효주 2번홀 티샷
김효주(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8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낚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그는 5언더파를 친 한나 그린(호주), 스즈키 아이(일본)에 이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호주 교포인 이민지,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 또한 김효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약 4년 만에 투어 통산 4승에 도전한다.

다른 한국인 선수인 배선우(25)와 신지은(27)은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9위에 자리했다.

LPGA 투어 신인왕을 따낸 '핫식스' 이정은(23)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가 됐다.

신지애(31)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 58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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