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크레용팝 엘린, 10억 '로맨스 스캠' 사과…"A씨에게 사과, 자숙할 것"

OSEN
입력 2019.11.08 14:36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BJ 엘린이 ‘로맨스 스캠’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엘린은 8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이기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악화 시켜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엘린은 “A씨께는 사과를 했고, 감사하게도 사과를 받아주셨다. 더 이상 서로에게 해가 되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엘린은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제기된 남자 친구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엘린은 “지난 4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게 배우 남자 친구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엘린은 “BJ 활동 시작했을 때 만났다고 의혹을 제기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2016년 좋은 감정으로 만났던 건 사실이지만, BJ 활동하기 전해 헤어졌다”며 “제 잘못으로 인해 진실을 해명하는 것도 의심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실 마늠은 어떤 거짓도 아닌 진실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엘린은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 제 잘못을 인정하고, A씨와 시청자 분들에게 사과 말씀 드린다. 앞으로는 반성하고 자숙하며, A씨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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