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배우들 "안녕 한국~ 사랑해요!"

뉴시스
입력 2019.11.08 11:05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출연 배우들의 '한국 사랑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달 내한 당시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문화에 푹 빠진 맥켄지 데이비스와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의 서울 투어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다.

슈퍼 솔져 '그레이스' 역의 맥켄지 데이비스는 가장 먼저 팬들의 따뜻한 환영에 깊은 감사를 표현했다.

인류의 새로운 희망 '대니' 역을 맡은 나탈리아 레이즈는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과 훌륭한 음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맥켄지 데이비스와 한국의 전통 갓을 착용한 사진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는 등 한국의 전통 문화에도 관심을 표했다.

특히 맥켄지 데이비스와 나탈리아 레이즈는 함께 한국에 이사 오고 싶다는 소감까지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터미네이터 'Rev-9' 역의 가브리엘 루나는 서울 투어 당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소로 경복궁, 조계사를 꼽았다.

그는 서울 투어 중간중간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진정한 한국 사랑꾼임을 입증했다.

세 배우들은 깜찍한 하트 포즈와 직접 준비한 '안녕 한국~사랑해요'라고 한국어까지 외친다.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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