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 정동하·서문탁·김종서, 퀸 뮤지컬 '위윌락유' 출연한다

뉴시스
입력 2019.11.07 09:47
뮤지컬 '위윌락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재조명된 영국 밴드 '퀸'의 음악으로 이뤄진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에 로커 정동하, 서문탁, 김종서가 출연한다.

6일 공연제작사 엠에스컨텐츠그룹에 따르면 세 가수 겸 뮤지컬배우는 12월17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 세워지는 가설 극장 '위윌락유 로열씨어터'에서 공연하는 이 뮤지컬에 나온다.

영국 각본가 벤 엘턴이 시나리오를 쓴 뮤지컬은 2002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했다. 세계 17개국에서 투어 공연을 해 1500만명이상이 봤다.

퀸의 히트곡 24곡으로 스토리텔링을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세상의 변화를 도모하며 혁명을 주도하는 '갈릴레오', '스카라무슈'와 세상을 통제하는 '킬러퀸'의 대립을 그린다. 정동하는 보헤미안들이 기다려온 드리머로 그들은 안내하는 갈리레오를 연기한다. 서문탁은 김나윤, 김태우와 함께 킬러퀸을 맡는다. 킬러퀸은 한때 지구라 불렸던 행성 아이플래닛의 무자비한 지배자다.

김종서는 최수형, 정상윤과 함께 카쇼기를 연기한다. 카쇼기는 킬러퀸의 수하다. 독창적이거나 창의적인 음악적 생각들을 없애고, 보헤미안의 뒤를 쫓는 일을 한다. 걸크러시 매력으로 갈릴레오를 긴장하게 만드는 스카라무슈는 샤넌과 임소라가 나눠 맡는다.
말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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