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27일 부산~중국 하이커우 노선 신규 취항

뉴시스
입력 2019.11.06 09:52
첨/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오는 27일 부산~중국 하이커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처음 개설되는 부산~하이커우 노선은 오는 27일부터 주 2회(수·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수요일 오후 10시 35분, 토요일 오후 10시 출발하며, 중국 현지 하이커우 메이란 국제공항에서는 오전 2시 10분에 출발해 오전 7시 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35분이 소요되며,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 항공기가 투입된다.

하이커우는 중국 하이난 섬의 북쪽에 위치한 도시로, 남쪽의 싼야와 더불어 하이난 섬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남쪽의 싼야가 자연과 리조트 중심의 관광지로 유명한 것과 달리 하이커우는 골프와 식도락, 쇼핑 관광을 즐기기 좋다고 에어부산은 전했다.에어부산은 "부산~싼야 노선도 운항하고 있어 싼야 노선으로 입국한 뒤 하이커우에서 출국하는 일정으로 예약도 가능해 두 도시 모두를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하이커우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7~21일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앱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편도 총액 기준 16만7400원부터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하이커우 노선을 포함해 이번 동계 시즌에만 총 7개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말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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