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니스트 김희성 독주회

입력 2019.11.06 03:01

오르가니스트 김희성(58·사진) 이화여대 교수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르간 독주회를 연다. 광대한 음역과 다양한 음색으로 '악기의 오케스트라'라고도 불리는 파이프오르간과 지휘자 서진이 이끄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그림, 무용, 합창 등 여러 장르를 오르간과 접목하며 오르간 음악의 영역을 넓혀온 연주자다. 공연 주제는 '헌정'이다. 리스트의 영전에 올린 교향곡 3번 '오르간', 이탈리아 작곡가인 알비노니에게 지아조토가 헌정한 '현악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19세기 프랑스의 오르간 연주자 알렉상드르 길망의 '오르간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곡 1번'을 파이프오르간과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들려준다. (02)780-5054



조선일보 A20면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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