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가수 함중아 씨 별세

허지윤 기자
입력 2019.11.01 17:55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로서 1970∼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로 활동했던 가수 함중아(사진)씨가 암 투병 중 향년 67세로 1일 새벽 별세했다.

고인은 1970년대 그룹 '골든 그레입스'와 또 '함중아와 양키스'로 활동하면서 '내게도 사랑이',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등의 곡을 남겼다. 1980년 발표한 '풍문으로 들었소'는 2011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 실린 바 있다.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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