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벌써 들썩 ···방송 전부터 내년 전국투어 확정

뉴시스
입력 2019.10.22 13:30
미스터트롯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이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공연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2020년 1월 방송 예정인 '미스터 트롯'은 같은 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돈다. 전국 40여개 도시에서 예정됐다.

'미스터트롯'은 차세대 대표 남자 트롯 가수를 가리는 경연이다. 올해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킨 '미스트롯'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제2의 송가인'을 노리고 현재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를 비롯 아이돌 그룹 전 멤버, 배우, 개그맨 등 연예인들도 오디션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시작 전임에도 각 지역에서 공연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TV조선은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미스트롯'의 흥행 돌풍으로 방송 전부터 수많은 프로덕션 및 공연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TV조선은 쇼플레이와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투어 준비에 돌입했다. 가수 이선희와 임재범,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뮤지컬 '해를 품은 달'과 '라디오 스타' 등을 제작한 곳이다.
말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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