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가건물 지하 음악연습실서 화재...1명 사망·5명 중경상

최상현 기자
입력 2019.10.21 23:49 수정 2019.10.21 23:5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지하 음악연습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1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지상 5층짜리 상가건물의 지하 1층 음악연습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지하 음악연습실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1시간 반가량 만에 화재를 진화했지만, A(25)씨가 숨지고 B(36)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장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다. 그러나 이 폭발음이 최초 발화 과정에서 난 것인지, 화재 이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80여명이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를 완료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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