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생활고 고백하며 눈물…"전 재산 700만원, 폭염에 선풍기로 버텼다"

김경아 인턴기자
입력 2019.10.21 16:34
배우 성현아(44)가 오랜 공백기 동안 어려웠던 생활고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는 김수미(왼쪽)와 성현아. /SBS플러스 제공
성현아는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성현아는 이번 녹화에서 ‘엄마’ 성현아로서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며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고 했다.

성현아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원이 전 재산이었다"며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 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 말하고는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성현아는 성매매 혐의에 대한 법정 공방과 남편의 사망 등으로 긴 공백기를 겪다가 지난해부터 재기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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