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시바시, 2년 연속 터키 슈퍼컵 우승…김연경 16점 득점

유한빛 기자
입력 2019.10.10 09:39 수정 2019.10.10 17:42
터키 프로배구팀에서 뛰는 김연경(31·엑자시바시 비트라)이 2019-2020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치른 챔프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새롭게 팀의 주장을 맡은 김연경은 10일(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바키프방크와 맞붙은 슈퍼컵에서 16점을 득점해, 팀의 3대 2(25-14 25-21 25-27 20-25 15-11)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 선수. /엑자시바시 공식홈페이지
이날 승리로 엑자시바시는 슈퍼컵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했다. 올해 5월 챔프전에서 2승 3패로 우승컵을 내줬던 바키프방크에 설욕했다.

슈퍼컵은 지난 시즌 터키컵 챔피언과 리그 챔프전 우승팀간 경기다. 엑자시바시는 터키컵 챔피언 자격으로 리그 우승팀인 바키프방크와 대결했다.

엑자시바시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베일릭듀즈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리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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