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감독, “한국은 강팀, 수비전술 중요하게 준비”

OSEN
입력 2019.10.09 20:44

스리랑카가 선수비 전략을 공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스리랑카 대표팀을 상대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을 치른다. 스리랑카는 FIFA랭킹 202위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화성에서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모하메드 니잠 파키르 알리 스리랑카 대표팀 감독은 “강팀 한국을 만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어린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16년 만에 아시아 2차 예선에 나서게 됐다. 스리랑카엔 현재 상황이 기쁘고 특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실 스리랑카 입장에서는 아시아 2차 예선에 나온 것만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스리랑카는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한국을 맞이한다. 

알리 감독은 “한국은 아주 강한 팀이다. 쉽지 않을 것이다. 수비 전술을 가장 많이 준비했다”며 밀집수비를 예고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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