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컵부터 가방까지… 한글날 맞아 문화상품 54종 발표

입력 2019.10.09 03:00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문화 상품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2회째인 올해 공모전에서는 한글을 소재로 한 54종의 상품이 탄생했다. 사물의 형태를 빌려온 한글을 머그컵 등에 넣은 '피어라 한글', 한국 근대 문학 작품에서 뽑은 문장들을 가방〈사진〉·노트 등에 넣은 '애서가들' 등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살린 실용적 상품들이 선정됐다. 개발된 상품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글날인 9일부터 판매된다.


조선일보 A18면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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