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가 시민에게 선물 또 주네…루나 프로젝트

뉴시스
입력 2019.10.08 00:53
롯데월드타워 '루나 프로젝트'
롯데월드타워가 또 한 번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열어 시민들에게 동화 같은 시간을 만들어준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27일까지 타워와 맞닿은 석촌호수 동호와 주변 공간에서 아티스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루나 프로젝트'를 연다.


루나 프로젝트는 '스누피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인류의 원대한 꿈과 도전, 스누피의 사랑 메시지를 우주 몬스터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행사다. 높이가 16m에 달하는 초대형 벌룬 작품 등 총 7개 우주 몬스터 캐릭터를 통해 50년 전 달로 떠난 '아폴로 10호'와 우주 행성들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재구성했다.


이들 우주 몬스터는 인류의 꿈과 사랑, 지구 환경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그중 스누피 아트 벌룬은 롯데케미칼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공동 연구로 탄생한 국내 최초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 (Recycled PET)로 제작돼 환경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1층 로비에서 서동주씨의 빔 프로젝터를 이용한 영상 설치 작품 '더블'(Double)이 전시 중이다. 롯데뮤지엄의 첫 번째 신진 작가 프리뷰 전시다. .
말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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