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송가인 "친오빠 조성재와 출연해 우승, 꿈만 같았다" [Oh!쎈 리뷰]

OSEN
입력 2019.09.21 18:29

송가인이 친오빠와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우승해 꿈만 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각 시대별 가을을 대표하는 노래 '추남추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송가인은 가족 특집에서 친오빠이자 아쟁 연주자인 조성재와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불이 탁 켜졌을 때 기분이 어땠냐?"라는 질문에 송가인은 "꿈만 같았다. 꿈의 무대에서 우승을 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오빠와 함께 해서 더 의미가 있더라. 오빠가 트로피를 달라고 했는데 안 줬다. 첫 번째 우승인데 어떻게 주냐"며 웃었다.

이어 "우리 부모님도 좋아했다. 오빠와 같이 나오는 무대가 없어서 특별했고, 그래서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했다. 오늘은 트로트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희준이 "원래 제일 잘하는 트로트로 하기 때문에 굳히기 들어가는 거냐?"고 묻자 송가인은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 나도 내 장르니까 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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