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이던 영상 공개x제시는 신곡 홍보..노출 논란에도 쿨한 마이웨이 [종합]

OSEN
입력 2019.09.21 01:37

현아와 제시가 노출 논란에도 거침없는 마이웨이 행보를 보였다. 현아는 남자 친구 이던의 영상을 SNS에 올렸고 제시는 신곡을 홍보했다. 

현아는 19일 한국항공대학교 축제에서 신 나게 ‘버블팝’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뒤로 돌아 객석을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며 입고 있던 치마를 들어올렸다. 검정 속바지를 입었지만 이는 지나친 퍼포먼스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현아는 20일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어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SNS에 남겼다.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지만 현아는 정해진 스케줄을 무리없이 소화했다. 또 다른 대학 축제 무대에 선 현아는 어김없이 화끈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댄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무대 영상을 SNS에 올리기도. 

특히 21일 새벽에는 남자 친구 이던의 댄스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이던은 음악에 맞춰 끈적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카메라로 이를 찍던 현아는 이던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짜릿한 환호까지 내질렀다. 

그런가 하면 제시는 이날 오전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런데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취재진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긴 그의 패션은 하의실종 논란으로 번졌다. 이에 제시는 바지를 입었다며 레깅스 쇼트 팬츠를 공개하는 해명 영상을 올렸다. 특유의 거침없는 행보에 온오프라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럼에도 제시는 쿨했다. 자신의 이름과 연관검색어가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를 장악했는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NNA KEEP HAUNTIN YO ASS WITH ANOTHER TEASER ’WHO DAT B’ DROPS 9/23 #WDB #HALLOWEENISJUSTAROUNDTHECORNER”라는 글과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신곡 'WHO DAT B’의 티저 영상이었다. 영상에서 제시는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배경으로 특유의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넘치는 볼륨감과 터프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하다. 

공교롭게도 현아와 제시 모두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 소속이다. 앞서 그는 “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라며 “건강하되 건전하지 말자!”는 모토의 회사를 공개했던 바다. 

건전하지 않은(?) 제시와 현아가 싸이의 방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비록 이번 해프닝으로 대중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지만 두 사람 다 ‘제대로 놀 줄 아는 딴따라’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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