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

황지윤 기자
입력 2019.09.21 03:00

TV조선 ‘강적들’ 밤 9시 10분

TV조선은 21일 밤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 강민구 변호사가 출연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과, 이에 따른 혼란에 빠진 정치권 분위기와 민심을 분석한다.

추석 이후 '조국 대전 2라운드'가 열리며 정치권과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조 장관의 조카 조모씨가 구속되고,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검찰 소환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준 교수는 "청와대가 조국 장관을 '손절매'하는 시기를 놓쳤다. 그를 지키려 할수록 민심은 바닥까지 추락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흔들리는 민심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 증가'라는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김민전 교수는 "현 정권에 실망한 사람들이 무당층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이 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조선일보 A25면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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