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K 측 "홍진영,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공식]

OSEN
입력 2019.09.19 21:15

[OSEN=지민경 기자] 가수 홍진영이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후 OSEN에 "홍진영 씨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며 "법원 측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홍진영은 10년간 몸 담았더 소속사를 상대로 지난 6월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지난 8월 SNS를 통해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이면 계약, 정산 누락 등을 주장했지만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같은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통지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20일 민사소송 첫 심문기일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홍진영이 취하하며 법적 갈등이 마무리 됐다. /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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