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광주에 100명 규모 고객센터 설치한다

광주=권경안 기자
입력 2019.09.18 18:4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이사가 투자를 협약했다. 라이나생명은 광주에서 100명의 고용을 발생할 고객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 광주광역시 제공
외국계 생명보험사 라이나생명이 광주광역시에 100명의 고용을 창출할 신규 고객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고객센터 투자협약식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라이나생명 고객센터의 인력 채용과 투자기업 보조금 지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은 이달 말부터 사업을 시작해 광주시민을 우선으로 총 10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난 2011년 광주시가 상무지구에 지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의 빛고을 고객센터에 입주한다.

라이나생명은 미국의 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CIGNA)의 한국 계열사로, 지난 1987년 한국에 진출했다.


말모이100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