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폐암 투병 김한길 근황 공개…"생일 축하합니다"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9.18 16:51
배우 최명길이 폐암 투병 중인 남편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한길(왼쪽)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최명길./ 최명길 인스타그램 캡쳐
최명길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김한길의 생일을 맞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한길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이다.

김한길은 2017년 10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발견 당시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4기 진단을 받았으나 신약 치료로 완치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희망을 드러냈다. 김한길은 수술 후 치료 중 체중이 20kg가량 빠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부인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명길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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