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과 파경 위기' 안재현, 결국 tvN 신서유기7 하차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9.16 15:09
배우 구혜선과 파경 위기를 맞은 안재현이 출연 예정이던 tvN 예능 '신서유기' 시즌7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신서유기2에 출연했던 안재현의 모습./tvN 신서유기 캡쳐
16일 케이블TV tvN은 16일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신서유기 7'에 안재현씨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안재현씨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했다.

'신서유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 '서유기'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안재현은 2016년 방송된 시즌2부터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시즌6와 '신서유기 외전'으로 제작된 '강식당' 시리즈까지 출연했다. 안재현은 현재 MBC TV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안재현은 구혜선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놓였다. 둘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생활을 폭로하며 이혼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둘의 위기는 구혜선이 지난 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하지만, 안재현은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도 없었다"며 이혼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 드라마 ‘블러드’ 촬영 과정에서 만나 열애를 시작했고 2016년 5월 21일 결혼했다. 이들의 결혼생활은 2017년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를 통해 대중에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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