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최악의 상황 오면 엄마는 내가 데리고 살테니 걱정마"..서정희 흐뭇[★SHOT!]

OSEN
입력 2019.09.15 11:09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에 대한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엄마사랑 #기억력이떨어졌다니까병원가라난리~#우리딸해도너무하는걱정"이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가 나눈 휴대폰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대화에서 서동주는 엄마에게 "별일 아니겠지만 나중에 정말 최악의 상황이 오면 엄마는 내가 데리고 살거니까 걱정마"라고 말해 든든함을 안긴다.

"마음이 이쁜딸이에요", "조건없는 사랑이 느껴져 코끝이 찡", "든든한 딸 동주씨!", "최고의 딸", "역시 딸 엄마에겐 딸이 최고", "최고예요 엄마딸", "참~이쁜 딸이네요.속도 깊고...든든하시겠어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서정희눈 개그맨 서세원과 지난 2015년 이혼 소송을 거친 후 홀로서기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도 유명하지만,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이력까지 더해지면서 ‘엄친딸’로 불렸다.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 합격 시험에 통과한 것. 최근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국내에서 방송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nyc@osen.co.kr

[사진] 서정희 SNS,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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