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머니, 식도암 투병중 합병증으로 사망...원인은 '흡연'[Oh!llywood]

OSEN
입력 2019.09.14 19:13

[OSEN=연휘선 기자] 미국 팝스타 에디 머니(Eddie Money)가 타계했다. 

13일(현지시간) 에디 머니가 이날 저녁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70세.

이날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에디 머니는 장기간 흡연으로 인해 지난달 식도암 말기를 진단 받아 투병 중이었다. 그러나 진단 당시 이미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여러 합병증으로 고통을 호소했고, 13일 병원에서 심장 판막 수술에 의한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1949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에디 머니는 1970년대 후반 'Baby Hold On', 'Think I'm In Love'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최근 수십 년 만에 스튜디오 앨범 'Brand New Day'를 발표하며 컴백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에디 머니는 1989년 로리 해리스와 결혼해 슬하에 제커리, 제시카, 조세프 줄리안, 데스몬드 등 5명의 자식을 두었다. / monamie@osen.co.kr

말모이100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