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흥신흥왕 랭킹1위→임수향's 노래방 '버닝' 운동 [Oh!쎈 리뷰]

OSEN
입력 2019.09.11 21:39

[OSEN=김수형 기자] 흥신흥왕 랭킹 1위로 임수향의 노래방 버닝운동이 뽑혔다. 

11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MC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은 공통적으로 흥DNA가 있다"면서 세번째 주제는 '흥신흥왕'이라 했다. 그리고 남궁민이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속해서 "운동회를 뒤집은 매력들"이라면서 운동회에서 노래는 물론 댄스 삼매경에 빠진 멤버들 모습이 그려져 폭소하게 했다. 

게다가  박나래가 화사의 패션을 따라하며 '멍청이' 안무를 소화했고, 마치 재롱잔치를 보는 듯한 안무가 웃음을 안겼다. 이 분위기를 몰아 진짜 화사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댄스를 선보였고 모두의 눈을 사로 잡았다. 
박나래는 당시를 회상하며 "리액션부터 남달랐다"며 서운해하자 멤버들은 "화사가 춤출 때 다른 사람 같긴 하다"고 했다.

이어 '흥신흥왕' 랭킹쇼 1위는 배우 임수향의 노래방 유산소 운동 때 모습이었다. 임수향이 양손에 마이크를 쥐고 댄스 삼매경에 빠졌고, 클라이맥스에선 친구들과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이정현의 '와'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끼손가락 춤으로 세기말 테크노를 선보였고 좌중을 앞도했다. 

임수향은 모니터를 보며 "어떡해, 이거 나가도 되나?"라며 이미지를 걱정해 더욱 웃음을 안겼다. 노래방 버닝운동 영상을 보며 멤버들은 "임수향 회원 노래방은 정말 놀라워, 나도 노래방 다이어트하지만 따라갈 수 없겠더라"고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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