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에 김세준씨 임용

인천=고석태 기자
입력 2019.09.10 17:25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에 김세준 전 코원에너지서비스 본부장(59·사진)이 10일 임용됐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 신임 본부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본부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35회) 출신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SK E&S, 코원에너지서비스 등에서 근무했다.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개방형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유치와 투자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으로, 임기 첫해를 포함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기업과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등의 유치를 통해 IFEZ가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말모이100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