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日 한신 관심 폭발…"지난해부터 주목했던 선수"

OSEN
입력 2019.09.03 07:46

다승·평균 자책점·탈삼진·승률 1위를 질주중인 '린철순' 조쉬 린드블럼(두산)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영입 대상에 올랐다. 

3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는 "한신이 조쉬 린드블럼(두산)을 외국인 선수 영입 후보군에 올려 놓았다.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20승 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중이다. 지난해에도 선발진 강화를 위한 영입 후보군에 포함됐는데 올해도 평가는 변함없다.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매체는 "린드블럼은 195c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140km 후반의 직구를 비롯해 커브와 포크볼이 주무기"라며 "린드블럼의 투구를 지켜봤던 구단 관계자는 '좋은 투수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닛칸 스포츠'는 "린드블럼은 지난해부터 주목했던 선수다. 15승 4패(평균 자책점 2.88)를 거둔 린드블럼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한신은 앞으로도 린드블럼의 동향을 계속 주목할 예정이다. 선발진 강화를 위해 최고의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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