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일정 잡히자 "질책 기꺼이 받겠다…의혹도 소상히 밝힐 것"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8.26 17:09 수정 2019.08.28 22:0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 일정이 확정된 직후 "청문회에서 국민 대표의 질책을 기꺼이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26일 오후 청문회 일정이 확정된 직후 페이스북에서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청문회 일정을 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소상히 밝히겠다"고 했다. 이어 "성실하게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 달 2∼3일 이틀 동안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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