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에도...국방부 "한미동맹 바탕 연합방위 유지"

변지희 기자
입력 2019.08.22 21:06
국방부는 22일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 "정부의 결정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와 관계없이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완벽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016년 11월 지소미아 체결 이후 일본과 2016년 1회, 2017년 19회, 2018년 2회, 올해 7회 등 29차례 군사정보를 교환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는 미군 측에 정부의 이번 결정 배경과 과정 등을 별도로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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