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손흥민 마음 먹은 대로 뛰면 살아남을 수비수 없다"

OSEN
입력 2019.08.21 08:52
“손흥민이 할 수 있는 대로 뛴다면, 살아남을 수비수는 없다."

토트넘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0시 30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반가운 얼굴이 돌아온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다이렉트 퇴장 징계를 딛고 복귀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 최종전인 에버튼전부터 올 시즌 리그 1~2라운드(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까지 3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영국 언론도 손흥민의 복귀를 조명하고 있다. HITC는 21일 '왜 토트넘은 손흥민을 곧장 투입해야 하는가’라고 물음을 던지며 손흥민의 선발 복귀를 주장했다.

HITC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보여줬듯 토트넘의 가장 흥미로운 공격수”라며 “그가 할 수 있는 대로 플레이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수비수는 없다”고 단언했다.

매체는 또 “손흥민은 동료들보다 더 생생할 것”이라며 “토트넘은 다음주 아스날과 맞붙는다. 중요한 경기 전에 속도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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