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아들과 또 왔다···매덕스 연대 오리엔테이션

뉴시스
입력 2019.08.19 15:53
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44)가 큰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18)의 연세대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에 왔다.

졸리와 매덕스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공항 이용객들에게 포착됐다. 목격담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19일 전해졌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할 매덕스는 26일로 예정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대 신입생은 1학년 동안 인천에 있는 송도캠퍼스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매덕스도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지내게 된다. 매덕스의 연대 입학 소식은 6일 미국 주간 '피플'을 통해 알려졌다. 대학 관계자는 당시 "졸리가 아들을 데려온다"며 "졸리가 한국에서 유학하는 아들을 자랑스러워했지만, 아들을 많이 보고 싶을 것이다. 그래도 매덕스는 혼자 공부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매덕스의 한국 유학은 매덕스가 졸리와 지난해 11월 한국에 있는 대학들을 돌아본 뒤 이뤄졌다. 당시 졸리와 매덕스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졸리는 2002년 3월 캄보디아의 고아원에서 생후 7개월된 매덕스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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