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9월 연세대 입학 앞둔 장남 매덕스와 입국

유한빛 기자
입력 2019.08.19 12:09
첫째 아들 매덕스(왼쪽)와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 /EPA, 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44)가 장남 매덕스(18)의 연세대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18일 한국으로 입국했다.

졸리의 조용한 입국은 같은 시각 인천공항을 찾은 방문객들의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다.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언더우드학부로 입학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매덕스는 졸리가 전 남편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56)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이다. 각각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서 데려온 팍스(16)와 자하라(14), 졸리-피트의 친 자녀인 샤일로(13), 녹스(11), 비비안(11) 등 6남매 중 맏이이다.

미국 대중매체 전문지인 피플에 따르면 매덕스는 여러 대학교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 K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매덕스가 한국 유학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아들 매덕스, 팍스와 지난해 11월 한국을 찾아 연세대 서울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연세대는 모든 학생이 입학 첫 해에는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교양과목과 기초 전공과목 등을 수강하도록 학사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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