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찾아간 유튜버’ 조회수 300만 돌파…외신에서도 세계토픽

OSEN
입력 2019.08.16 08:2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직접 찾아간 한국인 유튜버 사건이 외신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축구대장 곽지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곽지혁 씨는 12일 호날두를 만나기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방문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 따르면 곽 씨는 유벤투스 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1일 프리시즌 경기에 참가한 호날두를 보기 위해 런던에서 스웨덴으로 향했다. 

유벤투스가 머무는 호텔을 찾아간 곽 씨는 호날두를 직접 만났다. 곽 씨가 “한국에서 왜 뛰지 않았냐?”고 물어보며 피켓을 들자 호날두는 바로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싱가폴 언론사 ‘더 스트레이트 타임즈’는 16일 호날두 유튜버 사건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의 유튜버가 호날두를 찾아가 왜 한국에서 뛰지 않았는지 물었지만 호날두는 무시했다. 해당 영상은 조횟수 300만을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쇼 사건'에 대해 유벤투스와 호날두측은 사과는커녕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집단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호날두 사건은 이제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지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축구대장 곽지혁’ 유튜브채널 캡쳐 

3일의 약속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