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송가인 부모님, 마을 주민들 '미스트롯' 콘서트 초대..비용 전액 지원

OSEN
입력 2019.08.13 23:34

'아내의 맛' 송가인의 부모님이 마을 주민들을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에 초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엄마의 맛’에선 시장을 찾은 송가인의 부모님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진도에서 더욱 유명해졌다. 시장 상인들도 “엄마가 딸보다 더 유명해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의 부모님은 마을잔치를 벌였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녹두닭죽, 우뭇가사리 콩국, 겉절이 등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해 마을주민들을 초대했다.

또 송가인 부모님은 주민들을 데리고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까지 가기로 했다. 마을 주민들은 미리 응원봉, LED 머리띠까지 챙겨 콘서트 연습을 했다. 그야말로 앵무리 팬클럽이 결성된 것. 송가인의 어머니는 마을 아주머니들을 모아 오이팩을 시켜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휘재는 시청자들에게 “무리하게 앵무리를 방문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갑자기 찾아가서 밥을 달라던가 그런 행동은 삼가해주시길 바란다. 강아지 백구도 아직 어리다”고 당부했다. 

그러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딸이 사준 보약을 남편에게 줬다. 송가인 부모님은 보약을 살펴보며 뿌듯해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내 딸이 최고다. 넘버원이다”라고 감탄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아내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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