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전투'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와 특별 시사회 개회

OSEN
입력 2019.08.10 10:59

[OSEN=김보라 기자] 여름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른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빅스톤픽쳐스더블유픽처스쇼박스)가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와 함께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다. 이에 실제로 봉오동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와 함께 시사를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눴다.

지난 4일(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의 회장인 우원식 국회의원과 각계각층 인사들, 그리고 영화를 연출한 원신연 감독이 자리했다.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는 봉오동 전투를 이끌었던 홍범도 장군의 뜻을 기리는 기념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로, 봉오동 승리의 역사를 첫 영화화한 '봉오동 전투'가 가진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달 7일 개봉한 '봉오동 전투'는 개봉 4일째인 오늘(10일) 0시를 기준으로 105만 9831명(영진위 제공)을 돌파했다. 개봉 전부터 이어진 뜨거운 기대를 증명하듯 남녀노소 관객의 고른 지지를 얻으며 흥행 전력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각계각층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흥행 돌진 중인 '봉오동 전투'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watch@osen.co.kr

[사진]우원식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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